'존경받는 어른'의 별세를 애도하며... 지난 5일 별세한 넬슨 만델라 전남아공 대통령에 대한 세계적인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하퍼(Harper)캐나다 총리는 5일 하원에서 애도의 뜻을 발표하고, 이어 6일 추모사를 작성했으며,, 8일 장례식 참석을 위해 남아공을 향했다. 故만델라 전대통령의 별명 '마디바'는 존경받는 어른이란 뜻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캐나다총리실
<▲ 故만델라 남아공 전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발표 중인 하퍼 총리 >
<▲ 추모사를 작성 중인 하퍼 총리 >
<▲ 장례식 참석을 위해 남아공으로 향하는 하퍼 총리 >
<▲ 故만델라 남아공 전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발표 중인 하퍼 총리 >
<▲ 추모사를 작성 중인 하퍼 총리 >
<▲ 장례식 참석을 위해 남아공으로 향하는 하퍼 총리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