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하늘, 미끄러운 길, 교통사고 要주의... 최근 메트로밴쿠버 지역내 차량충돌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연방경찰은 맑은 날 차량 사이에 안전거리로 3초 간격을 두던 것을 비나 안개가 끼면 6초로, 폭우나 짙은 안개 속에서는 9초로 늘려 안전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코퀴틀람시내 파인트리웨이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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