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Treadeau) 연방 자유당(Liberal) 당대표가 3일 일정으로 밴쿠버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16일 밴쿠버시내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 트뤼도 대표는 1964년부터 84년까지 한 해를 제외하고 총리로 활동한 피에르 트뤼도 전총리의 장남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최성호 기자/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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