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자리에 모인 정상과 단체 대표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6일 폐막하기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상들은 기념 촬영을 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부양정책 출구전략에 대해 선진국과 신흥국의 입장차가 확인됐다. G20 대표들은 공동선언문(코뮤니케)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위해 명확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체택하고,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1000억달러 규모 공동기금을 마련키로 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캐나다 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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