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교회의 잔치 '교회연합회체육대회'... 37년간 내려온 밴쿠버 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써리시내 클로버데일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교회의 소프트볼, 족구, 피구 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결승을 치렀다.
당일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와 각 교회 BBQ 식사 등 개신교 교회들은 친교와 연합의 하루를 보냈다. 사진=오영한 광고부장/news@vanchosun.com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교회의 소프트볼, 족구, 피구 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결승을 치렀다.
당일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와 각 교회 BBQ 식사 등 개신교 교회들은 친교와 연합의 하루를 보냈다. 사진=오영한 광고부장/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