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무역스쿨은 비즈니스 실무와 무역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 중인 OKTA 차세대 회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를 앞두고 지난 26일 무역스쿨 예비생들이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OKTA서부캐나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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