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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역을 배우자” 2007.09.17 (월)
제3회 차세대 무역스쿨 시작
제3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14일과 15일 양일간 한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트랭리 베드포드 랜딩 워터프론트
BC주 개척의 시대가 떠오르는 역사적 숨결을 가진 포트랭리에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마스터플랜 주거지가 새롭게 지어지고 있다. 베드포드 랜딩
‘호텔 밴쿠버’ 레스토랑 요리사 이보은씨
취업 문이 바늘구멍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들어갈 수 있는 일자리와 이를 열수 있는 열쇠가 있기 마련. 한국인을 만나기가 특히 어려운 업종 가운데 하나가 밴쿠버의 호텔 레스토랑이다. 그동안 요리학교를 다니는 한인들이 드물었던 현상이 빚은 결과이기도...
‘호텔 밴쿠버’ 레스토랑 요리사 이보은씨
취업 문이 바늘구멍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들어갈 수 있는 일자리와 이를 열수 있는 열쇠가 있기 마련. 한국인을 만나기가 특히 어려운 업종 가운데 하나가 밴쿠버의 호텔 레스토랑이다. 그동안
[부동산] 시티게이트 커뮤니티 2007.09.17 (월)
펄스 크릭의 동단에 위치한 시티게이트(Citygate)는 총 면적 9.2 에이커로 세 커뮤니티(그랜빌 슬로프: 25 에이커,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 166 에이커) 중 최소 규모이다. 고밀도 주거단지로 변경되어 몇 동의 콘도가 들어서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 중에 있는 이...
강혜경 씨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웨스트 제미슨 초등학교 행사에서 맛있는 한국음식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준 ‘제미슨 스타’ 학부모가 있다고 했다. 추천인은 대량으로 만든 음식이 하
"깁밥 집 다 그렇지 뭐" 지난 몇 달 동안 김밥천국 추천이 들어올 때마다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곤 그만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색 놀이공간 가자! 신나는 생존 게임장 레이저 돔! 플러스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할까 고민인 부모님들. 아이들 성화에 산으로 바다로 나가기에 힘들고 번거롭다면 이곳을 찾아가 보자. 실내놀이가 심심하고 재미없다? 엄청난 즐거움과 가슴 터질 듯한 짜릿함이 있다. 생일을 맞은 아이들의 파티 공간도 있어...
[인터뷰] 차례상 차려보는 외국 여성 2007.09.14 (금)
  광주 광역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고 차례상을 차려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김명건 기자
게릴라 공연하는 개그맨- 최기섭 심진화
밴쿠버에 현역 개그맨들이 떴다. SBS 공채 7기 출신인 최기섭, 심진화씨는 밴쿠버 젊은이들과 유학생들을...
샘 설리반 밴쿠버시장 다음달 공청회 예고
밴쿠버 시청은 10월부터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 노선확장공사를 위한....
모교 성균관대에 장학금으로 전달
캐나다 동포 심상철(70, 사진)씨가 모교인 성균관대에 또 다시 억대의 기부금을 냈다. 14일,심씨는 자신의 종신보험금 중 20만달러를 2차로 기부하고 사회복지관 건립 기금 10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성균관대 약학과 56학번인 심씨는 지난해 1월에도 자신의...
평통 캐나다서부협의회 성명서 발표
10월 2일 열리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서부협의회가 11일 성명서를...
[교민] 캐나다 GDP성장률 미국 추월 2007.09.14 (금)
생산성 향상도 소폭 앞서… 캐나다화 강세는 우려
올 2분기 캐나다의 실질 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해 미국 2%를 추월했다. 이 가운데 캐나다화 강세로 인해..
스톡웰 데이 장관 인터넷 수사방향에 대한 자문 수집중
경찰은 영장 없이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회사(ISP)에 사용자 정보를 요구할 수 없다...
젊은 클래식 음악인들의 5번째 연주회
젊은 클래식 음악인들로 구성된 밴쿠버 매트로 폴리탄 오케스트라(VMO)가 피아노 솔리스트들을 초청해 23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마에스트로 캔 쉐의 지휘아래 피아니스트 캐이티 마한, 마키 노야마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캐나다 어휘력 측정문제에 등장 "생선같은 냄새"의미
시민 10명중 1명은 한국계인 코퀴틀람시의 명칭은 원주민 부족이 사용했던 핼코메렘어 ‘퀴퀘틀렘(Kwikwetlem)’에서 나왔다. 1808년 사이먼 프레이저가 이지역을 탐사했을 때 원주민들로부터 ‘퀴퀘들렘’이라는 말을 듣고 마을을 뜻하는 이로쿼이어 ‘카나다’를...
UBC법대 졸업생 이정운씨와 3인 한인 학생들
그간 인력부족으로 오랫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한인무료법률상담소가 오는 18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올해 5월 UBC법대를 졸업한 이정운씨는 학생시절 UBC로 스쿨학생들의 법률자문프로그램(LSLAP: 엘스랩)에 서 활동하면서 한인들에 대해 법률적인 도움이필요하다고...
[칼럼] 비평의 자세와 방법 (2) 2007.09.14 (금)
지난 주에 썻던 “비평의 자세와 방법”이라는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다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주 역시 같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다. 그렇다. 우리가 어떤 비평을 할 때뿐 아니라 어떠한 말과 행동에 있어서 아무리 그 목적과...
3:10 to Yuma
지난주 북미에 개봉한 새영화 ‘3:10 to Yuma’는 지난 1957년 발표되었던 델머웨이브의 서부극을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오리지날이 발표되었던 1957년은 한참 붐을 일으켰던 서부영화가 서서히 쇠퇴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원작은 기존의 다소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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