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역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고 차례상을 차려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김명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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