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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美 공항에 알몸투시 검색기 2006.12.04 (월)
애리조나에 시험 도입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으로 도입이 지연돼온 공항의 알몸투시 검색기(백스캐터)가 이달 내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 처음으로 시험 도입된다. 알몸투시 검색기는 X선을 투사해 테러용의자들이 은밀한 신체부위에 폭발물이나 무기를...
캐나다인들 상당수 무관심
캐나다인 과반수 이상(66%)은 스티븐 하퍼 총리 주도로 퀘벡주를 캐나다내 국가로 인정한...
BC주 보건부 ‘합의’ 발표
캐나다 최초로 문을 연 사설응급실이 논란 끝에 의료보험(MSP) 가입자에게도 응급시술을 기존...
[뉴스] 고운 노래의 소리 2006.12.02 (토)
밴쿠버 여성합창단()이 1일 성김대건천주교회에서 남성합창단과 함께 제 4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행사에 자리한 한인들은 한국의 가곡과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경청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교민] 기르는 개 이름도 '교토' 2006.12.02 (토)
자유당 새 대표 스테판 디옹
캐나다 연방 자유당을 이끌 새 대표에 스테판 디옹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2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밴쿠버 문인협회(회장 심현숙)는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2007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공모 부문  시 및 시조(3편), 수필(2편), 단편소설(1편). 접수 마감 12월 25일. 접수처 Hyun S. Chung 3056 Timber Court Couqitlam V3E 2Y8...
‘맞짱 뜬’ 샤부샤부 밖에서 먹는 샤부샤부 vs 집에서 먹는 샤부샤부
밴쿠버 입성 3개월 차의 따끈따끈한 신참 교민 주부‘캐
[인터뷰] 터키 블루모스크 방문한 교황 2006.12.01 (금)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30일 터키 이스탄불의 술탄 아흐메토 사원을 방문, 이슬람 성직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 사원은 '블루 모스크'로 더 알려져 있다. 무슬람과 폭력을 연계시키는 듯한 발언으로 이슬람측의 반발을 샀던 교황은 이날 이슬람 성직자들과...
[교민] 주택시장 연착륙 가능할 듯 2006.12.01 (금)
'폭락은 없다" 조정국면 예상 중앙은행 금리인하 여부 변수
2007년이후 주택시장은 조정국면에 들어서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BC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향후 2년간 신축주택 건설량은 감소하고 가격 상승세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센튜리21(century21)은 '미국식 폭락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28일 마니토바주 위니펙을 공식 방문했다. 임대사는 로잔 와우척(Rosann Wowchuk) 마니토바주 부수상 등 주요 정부 인사를 면담했다. 임대사는 정치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9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회를 찾아 격려했다....
BC보건위 청소년 비만 대책 건의
BC주의회 보건위원회는 아동비만을 줄이기 위해 '정크푸드'에 PST를 부과해야 한다는 건의 보고서를 주정부에 제출했다. 보건위는 관련 보고서에서 BC주내 청소년 4명중 1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라며 그 이유로 ▲장시간 TV시청 ▲도심 놀이공간 부족 ▲양을 늘려...
[교민] 자유당 대표 누가되나? 2006.12.01 (금)
이그나티에프 당선 유력..'봅 래이 역전' 가능성도
이번 주말 캐나다 국민의 눈과 귀는 몬트리올에 집중된다. 폴 마틴...
‘태양의 서커스’만든 랄리베르테
기 랄리베르테(Guy Laliberte··47).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갑부 리스트 562위에 올라온 이 이름은 특별하다. 억만장자가 된 비결 때문이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반도체나 자동차로 세계 시장을 쥐락펴락한 것도 아니었다. 이 캐나다 사내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행사
1일부터 밴쿠버 지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기 시작할 예정이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순례지가 되는 스탠리 공원안의 미니어처 레일 웨이에서 열리는 '브라이트 나이트' 행사가 1일부터 시작된다. 브라이트...
아보츠포드·바운더리 베이·빅토리아 공항, 캐나다 10위권
BC주내 주요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크게 늘어나 밴쿠버 국제공항(YVR) 뿐만 아니라 BC주내 다른 공항들의 상업적인 가치도 증가하고 있다. 밴쿠버 국제공항에는 9월 한달간 3만대에 달하는 항공기가 이착륙해, 같은 기간 3만6000건 가량의 항공기가 뜨고 내린...
관련단체 "퀘벡주에서 확산 심각"
캐나다 연방정부는 세계 AIDS의 날을 맞아 HIV-AIDS 치료연구 및 확산억제에 올해와 내년에 예산 2억50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제협력부 조시 버너 장관은 1일 기자 회견을 통해 "AIDS 확산 방지라는 올해의 주제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캐나다...
[교민] 타미플루 부작용 요주의 2006.12.01 (금)
연방 보건부, 로슈사에 소비자 경고 요구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AI(조류독감)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스위스 제약사 로슈를 대상으로 타미플루 복용과 연관된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 소비자에게 정확히 알리고 경고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건 당국은 최근 자해를 포함한 비정상적...
[포토] "SFU 졸업생들, 모여 봅시다" 2006.12.01 (금)
'SFU 한인 동문회' 결성 추진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SFU 한인 동창회가 생길 전망이다. 지난 9월부터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한 'SFU 한인동문회(Korean Alumni)'는 그 동안 SFU를 졸업한 많은 한인들의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노력해왔다. 지난 97년 SFU에서 만들어진 한인 학생회 '하나다'의 초대회장...
’재한 외국인 처우기본법’ 국무회의 의결
외국적 동포의 입국과 국내 경제활동이 적극 허용되고 결혼 이민자나 그 자녀 등 재한 외국인에 대한 교육과 보육이 강화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해당 법안을 국회에 상정해...
기부금을 걷을 때는 분명한 목적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고려돼야 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리드사가 캐나다 국내 25만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부를 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97%)은 자선단체의 모금 목적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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