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린이의 기본 능력은 ‘수영’... 주시아 후세이(Hussey)군과 엘리자베스 아카(Ackah)양이 넬슨만델라파크공립학교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다. 상당수 캐나다 공립학교에서는 주로 3학년을 대상으로 물에서 1분간 입영(몸을 세운 채로 버티기)· 50m 헤엄치기· 몸을 둥글게 굽혀 입수하기를 가르쳐 수상 안전 사고에 대비한다. 캐나다인 97%는 수영을 필수 능력(life skill)이라고 보고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NW/Lifesav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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