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다투지 말라” 원주민 시위... 최근 캐나다 국내에서는 태평양 연안과 대서양 연안 파이프라인 건설계획을 놓고 원주민·친환경단체대 개발사 간에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에너지이스트 파이프라인건설에 반대해 뉴브런스윅주 세인트존에 모인 시위대. 이들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부터 베이오브펀디(펀디만) 등을 지나 하루 110만배럴의 석유를 미국 매인주로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에 반대를 표시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NW Group/Council for Cana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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