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 R&D기업에 3000만달러 제공
친환경 경제로 전환을 강조하는 캐나다 자유당(LPC)정부가 4일 밴쿠버 친환경 기업에 4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캐나다 전역의 친환경기업 육성을 위한 2억600만달러 투자 계획의 일부다.
연방정부의 혁신과학경제개발부(나브딥 베인스 장관)는 지속가능한개발기술진흥원(Sustainable Development Technology Canada)을 창설해 친환경기업 육성 기금을 지원하게 했다.
BC주내에서는 제네럴 퓨전(General Fusion· 1280만달러)·루프에너지(Loop Energy·750만달러)· 인벤타이스(Inventys·310만달러)· 텍리소스(Teck Resource·260만달러)·나노원매테리얼스(Nano One Materials·210만달러)·시스코컨트롤스(Syscor Controls·160만달러)·로니네이트 테크놀로지스(Ronin8 Technologies·30만달러)가 받았다.
연방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위주로 투자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제네럴 퓨전사 개발 시설. 사진=BIV >
이번 투자는 캐나다 전역의 친환경기업 육성을 위한 2억600만달러 투자 계획의 일부다.
연방정부의 혁신과학경제개발부(나브딥 베인스 장관)는 지속가능한개발기술진흥원(Sustainable Development Technology Canada)을 창설해 친환경기업 육성 기금을 지원하게 했다.
BC주내에서는 제네럴 퓨전(General Fusion· 1280만달러)·루프에너지(Loop Energy·750만달러)· 인벤타이스(Inventys·310만달러)· 텍리소스(Teck Resource·260만달러)·나노원매테리얼스(Nano One Materials·210만달러)·시스코컨트롤스(Syscor Controls·160만달러)·로니네이트 테크놀로지스(Ronin8 Technologies·30만달러)가 받았다.
연방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위주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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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퓨전사 개발 시설. 사진=B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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