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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갈 곳이 없어요” 2008.01.03 (목)
알버타주 새 금연법규 시행 공공건물 5m내 흡연 금지
알버타주가 올해부터 새로 시행하고 있는 흡연금지 법규 때문에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알버타주의 법은 공공 건물이나 일터의 반경 5m 내에서는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행 초기라서 그런지 법규를 제대로 지키는 흡연자가 많지 않다....
[인터뷰] "누굴 찍을까" 2008.01.03 (목)
미 대선 경선의 첫 행사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2일 아이오와주 대번포트에서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민주 공화 양당 모두 후보 간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이날 밤늦게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다.  AP뉴시스
캐나다 외무부 성명
캐나다 정부는 3일 외무부 장관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 2건을 통해 서남아시아 지역의 정쟁(政爭)과 내전에 우려를 표했다. 막심 베르니에 외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에 예정대로 오는 1월 8일 총선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베르니에 장관은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 노인회와 함께 모금
사단법인 밴쿠버 노인회(회장 김영철)가 시작한 ‘대재앙 태안반도 기름유출 모금운동’에 밴쿠버 한인회(회장 문정)가 힘을 합쳤다. 기름유출로 인해 해안이 오염된 태안반도를 살리기 위해 노인회가 시작한 모금운동에는 아직 동포사회의 본격적인 참여가...
방제단 편성, 6명 전문가 현장파견
캐나다 정부가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랍 29일, 캐나다 외교부는 한국정부의 요청을 받고 방제단을 편성해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방제단은 캐나다 환경부와 연안경비대 소속 해양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공제항목 늘어… 전산신고 접수 2월 11일부터
캐나다 국세청은 3일 2007년도 소득세신고를 위한 양식과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연방정부가 강조한 대로 새 양식에는 기초개인공제 액수가 9600달러로 증액된 내용과 개인소득 기본세율(연소득 3만7178달러 미만 세율)이 15%로 조정된 내용이 반영됐다. 1990년 이후...
[교민] BC주 휘발유값도 올라 2008.01.03 (목)
'유가 100달러 시대'...캐나다 달러환율 다시 상승
말 그대로 심리적 저항이 컸다. 사상 처음으로 100달러...
캐나다 사업가들, 관련 정책에 높은 평가
캐나다 연방정부 짐 프렌티스 산업부 장관이 외국 공기업의 캐나다 기업 인수에 대해 연방정부가 세밀한 검토를 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해 사업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프렌티스 장관은 지난달 7일, 보수당 정부는 외국투자를 막는 입장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BC주 내륙·상업용지 감정가격 급등
BC주 부동산의 감정평가액이 전년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북미 취항 항공사들, 유류할증료 인상
신년 벽두부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경비 및 출장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과 대한항공을 비롯해 북미지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은 유가 인상에 따른...
[뉴스] 중국에도‘된장녀’있다 2008.01.03 (목)
한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민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반입해온 김치나, 한국 음식들 때문에 캐나다 공항에서 눈치를 받기도 한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몇몇 중국인들도 공항에서 이민국의 눈치를 본다. 이민국의 눈치를 보는 중국인...
수업은 힘들지만 영어 능력 향상에 큰 도움 대학원 진학·취직 시에도 인정 받을 수 있어
캐나다는 올 겨울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온 어학연수생들로 북적거린다. 더불어 현지에 와있는 유학생들도 이번 겨울만은 꼭 영어를 잡아 보겠다고 결심한다. 그렇게 굳게 다짐을 하고 멀리 외국까지 와있는 이들이지만, 정작 시작부터 어느 학원에...
다시 되짚어 보는 교육이슈
지난 2007년을 돌아보며, 한해를 시작하며 꼭 알고 있어야 할 교육관련 기사와 소식을 교육기사 헤드라인과 중요한 내용의 요약을 통해 되짚어 본다.
2008년 입주 예정 프로젝트
브랜트우드 게이트는 고층 콘도 1동과 저층 콘도 6동 등 총 7동의 주거전용 건물에 660세대가 들어서는 버나비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칼럼] 2008년 인테리어 트렌드 2008.01.03 (목)
2008년은 자연을 소재로 한 ‘친환경적 요소’가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구나 소품에서 그린(Green)이 주제가 될 것이며, 재질 면에서도 우드(Wood), 코르크(Cork) 또는 부드러운 회색 톤의 그라나이트(Granite), 스톤(Stone)이 유행할 것이다. 컬러 면에서도 따뜻한 계열...
SFU 리서치-언론정보학부, 소수민족 미디어 연구 결과 발표
다민족 국가인 캐나다에서 소수 민족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알려진 BC주의 소수민족 관련 미디어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민자들은 물론 캐나다 미디어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
SFU 브렌다 라우치 교수의 저서 ‘나의 CEO’
새해를 맞아 시간관리와 관련된 자기계발서가 많이 출간되는 가운데 SFU 경영대 교수가 쓴 ‘나의 CEO (CEO of Me: Crafting a Life that Works in the Flexible Job Age, 월튼 프레스)’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의 CEO’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일과 가족...
건물 근처 3m 이내 금연 담배 판매처도 제한
BC주정부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새로운 금연법을 발표함에 따라 SFU 캠퍼스 내 흡연자들에게 미칠 영향이 커질 전망이다. 새 금연법은 공공건물의 출입구, 창문 주위 3m 이내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캠퍼스 안에서의 담배 판매 역시 금지사항 중...
질병 치료의 숨은 공로자-임상 병리 연구사
평균연봉 7만9225달러…수요 증가 전망  UBC와 BCIT에 전문과정…취업률 높아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은 환자의 생사가 달려있는 만큼 오진의 제로 확률을 보장하기 위해 최고도로 훈련된 전문 인력이 체계적으로 세분화 되어 포진되어 있다. 환자를...
OCW 인기 확산 중…캐나다인들도 큰 관심
미국에서 제공되는 무료 온라인 대학과정에 캐나다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스주 공과대학(MIT)은 오픈코스웨어(OpenCourseWare: OCW)란 명칭으로 대학에서 행해진 강연 자료와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 중이다. 매달 OCW 페이지 히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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