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안보 회동…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줄리앤 환티노(Fantino) 국방장관 등 내각내 안보부처 인사들과 함께 29일 테러 대응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30일 하퍼 총리는 보안 당국의 권한을 강화해 '극단주의와 지하드'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9일 회의 모습.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Jason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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