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사적지 지정 예정…테레사 와트(Wat) BC복합문화정무장관이 밴쿠버시내 차이나타운을 22일 시찰하고 있다. BC주정부는 차이나타운 내 일부를 중국계 사적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BC주 지역사회 건설에 중국계가 역사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보일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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