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공동 우편함 절도 문제 심각… 방문 배달 중단하면 더할 것”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12-23 10:38



18일 캐나다 포스트 노조(CUPW)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말 동안만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지역에서 100가구 이상의 공동 우편함이 훼손됐다고 밝히고, 캐나다 포스트의 가정방문 배달 유지를 거듭 촉구했다. 조앤 노보새드(Nowosad) 선더 베이 지회장은 "절도범들에게 공동우편함은 원스톱 숍(One-stop shop)이다"라며 "가정 방문 배달이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했다. / 사진=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장관이 직접 구워드립니다. 캐나다산 쇠고기”
  • 낚시, 다같이 즐겨요
  • 캐나다 역사 속의 흑인
  • 캐나다 외무장관 사임
  • 캐나다인의'낭만'여행지는
  • 원주민 문화의 멋
  • 연이은 안보 회동
  • 설원 전투 훈련
  • 캐나다 순경의 순직
  • 설원을 달리는 사람들
  • 중국계 사적지 지정 예정
  • “노병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다”
  •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기회로…
  • 요즘 속 타는 이 남자
  • “6월에 캐나다 월드컵 보러 오세요”
  • 행사용 주류 면허 신청 간소화
  • 도용 카드로 결제하는 이 남자 주의
  • “캐나다에서 올해 주목받을 차를 소개합니다”
  • 밴쿠버 국제공항 확장
  • 부모 파산 후 이민 온 5세 아이가…
  • 테러로 꺾을 수 없는 보도의 자유
  • 안타깝게 세상 떠난 4살 아이를 위해...
  • 거침없이 차가운 물속으로… ‘풍덩’
  • 구슬땀 정성으로 도자기를 빚어내듯 새해를 정성으로 빚습니다
  • “평생에 한 번 볼까?”
  • 캐나다 북부의 아름다움
  • “공동 우편함 절도 문제 심각… 방문 배달 중단하면 더할 것”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