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6월 6일부터 시작되는 FIFA여자월드컵 캐나다 티켓 판촉에 나섰다. 개인 대상 티켓 판매는 오는 2월 26일부터 시작된다. 가장 저렴한 티켓값은 사진에 나온 대로 20달러15센트다. 사진 오른쪽 끝이 BC주내 딸을 둔 사커맘들의 선망의 대상인 버나비 출신 크리스틴 싱클레어(Sinclair) 선수다. 한국 대표팀은 E조로 몬트리올·오타와 지역에서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 사진=CNW Group/FIFA Women's World Cup Canada 2015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