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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올해 주목받을 차를 소개합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1-16 14:56

2015 몬트리올 오토쇼 개막
몬트리올 국제 오토쇼는 매년 1월 중순에 열린다. 올해는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몬트리올 오토쇼는 1969년부터 시작돼 매 해 캐나다 자동차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몬토리올 오토쇼만을 위한 특별 공개도 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아우디R8스파이더…아우디의 대표적인 준슈퍼카. R8은 아우디 차량 디자인의 미래를 담아온 모델이기도 하다. 한국서는 일명 아이언맨 차'나'알팔'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이 적지않은 차. 사진=Audi Canada


▲BMW X시리즈…BMW는 X패밀리의 전통과 스포티한 쿠페를 결합한 X4, X6등 새 모델들을 대거 소개했다. 앞서 12일 BMW그룹은 보유 브랜드인 미니와 롤스로이스를 포함 올해 15종류의 새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진=BMW Canada


▲렉서스 2015년형 새 모델 공개…렉서스는 2015년형 모델로 RC F(사진)와 RC350, 럭서리 캠팩트SUV인 NX시리즈를 공개했다. RC F는 5L, V8엔진을 기본으로 렉서스의 슈퍼카인 LFA의 기술을 적용한 럭서리 쿠프로 소개됐다. 사진=Lexus Canada


▲메르세데츠-벤츠는 2015년형 C63 AMG 세단을 공개했다. 사진=Montreal Autoshow


▲도요타FT-1…클래식 스포츠카 스타일에 운전자에게 F-1레이서의 기분을 느끼도록 디자인한 도요타FT-1을 도요타 캐나다는 셀리카, 슈프라, 2000GT 등 도요타의 스포츠쿱 명맥을 이어나가는 차라고 소개했다. 사진=Toyot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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