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전투 훈련…캐나다 군 장병들이 퀘벡주에서 '라팔 블랑쉬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생존과 공수, 도심·시외 정찰 훈련 등을 하게 된다. 해당 훈련은 매년 2500명 병력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진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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