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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나를 움직인다”
2005년 조선일보 본사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메모리얼 가든’이라는 작품으로 당선된 반수연씨는...
“한국적 정서 관람객과 나누고 싶어” 18일까지 하우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수채화가 박유미씨 개인전이 다운타운 하우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6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연방정부, 추가 지원 방침 민간인 기부금 7000만달러 달해
지진해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캐나다 국민들이 모은 성금이 7000만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한인회도...
“NGO에서 어린이 돕는 일 하고 싶어” 캐나다 적십자 인턴사원 김민정씨
해외인턴프로그램을 통해 광역 밴쿠버 지역 각 기업에 배치되어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국 젊은이...
캐나다와 미국 한인 사회를 위한 사목활동으로 잘 알려진 고종옥(高宗玉·마태오·74) 신부가 지난 12월 31일 오전 7시45분 캐나다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선종(善終)했다. 고 신부는 1963년 프랑스 낭시신학대학을 졸업, 사제서품을 받은 후 캐나다로...
써리에 위치한 명문 사립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가 제주 서귀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퍼시픽 아카데미의 레이몬드 서튼 교장(오른쪽)과 김인선 고문(가운데)이 KOTRA의 윤원석 관장과 투자신고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12월 시/교육위원 선거 첫 후보 낼 예정
캐나다 정계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모임, ‘MP 클럽’은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 하원의원과...
“평소의 주위 평판이 결국에는 큰 힘이 됩니다”
을유년 새해 원단 기획으로 ‘후배가 묻고 선배가 대답하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팍팍한 이민생활을...
임성준 주캐나다 대사와 최충주 밴쿠버 총영사, 박진희 한인회장이 보내온 신년 메시지는...
한국 정부와 사스캐쳐완 주정부가 운전 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운전면허 1종과 2종 보통 면허소지자는 이를 사스캐쳐완주 면허 클래스 5로 교환할 수 있고 사스캐쳐완주 운전면허 클래스 1-클래스 5 소지자는 한국운전면허 2종...
시상식 7일 르시엘 아트 갤러리에서
본사 후원 2005년 밴쿠버문협 신춘문예 입상작으로 시·소설·시조·수필부문 11개 작품이 선정...
외교통상부 포털사이트 30일 개통
한국 외교통상부는 대국민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네티즌들간 쌍방향...
영사업무수수료 하향 조정환율변동 감안…1월 1일부터주 캐나다 한국대사관과 3개 총영사관(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서 징수하고 있는 영사업무수수료가 내년 1월 1일자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현행 42달러의 거주여권 발급 수수료는 39달러, 일반여권(장기...
지난 1월 ‘구매력(Buying Power)’을 행사할 수 있는 힘있는 단체 구성을 모토로 출범한...
원주민 마약 중독자 위한 건물 마련한 데보라 정목사
[송년기획]본지 7월 17일자에 보도된 다운타운 이스트 헤이스팅스 '토기장이집'이 천신만고 끝에...
"우리들의 마음이 한 뼘 넓어졌으면”
2004년을 시작하면서 올해 인물 취재는 적어도 도덕적 의미의 귀감 사례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우리이웃의...
기독한인 맹인후원회, 헌 안경 800여점 모아
[송년기획]밴쿠버 기독한인 맹인 후원회(본지 2월 25일자 보도)는 올 가을 헌 안경 모으기 운동을...
퍼시픽 아카데미, 서귀포시에 국제학교 설립
써리 소재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가 국제자유도시로 지정된 제주도 서귀포시에 국제학교를...
환율변동 감안…1월 1일부터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과 3개 총영사관(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서 징수하고 있는 영사업무수수료가 내년 1월 1일자로 하향 조정된다.이에 따라 현행 42달러의 거주여권 발급 수수료는 39달러, 일반여권(장기, 복수)은 70달러에서 65달러, 국적상실신고는 12....
20일 모금 행사 열려
한국전 참전 기념비 건립 사업이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재향군인회 서부지회(회장 신양준)는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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