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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올 여름에는 캐나다 서부 지역까지 확산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로얄 콜럼비안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40대 간호사가 BC주 의료계 종사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스(SARS)에 감염된...
금리 또 0.25% 인상 2003.04.15 (화)
인플레 방지위한 긴축통화정책 강화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다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3.25%로 올랐으며...
장 샤레 주수상 “새로운 변화와 혁신 추진”
14일 벌어진 퀘벡주 총선에서 자유당이 총 125석 중 과반수가 훨씬 넘는 76석을 차지해...
어족 고갈로 관련산업 1만 9천여명 실직 위기
한때 세계 최고의 황금어장으로 꼽히던 캐나다 뉴펀들랜드 동부 대서양 대구어장이...
도미니카 방문중 크레치엥 수상, 공식 확인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이 연기됐다. 캐나다 방문연기는 최근 외교가에서 미 확인 소문으로 떠돌았고
BC 연구진 관련정보 인터넷에 공개
캐나다의 한 의료진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질환(SARS)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지도를 해독해 냈다.
지난해 보다 평균 62달러의 세금을 더 내
포트 코퀴틀람시가 세금을 3.77%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트 코퀴틀람 주민들은 지난해 보다 평균 62달러의 세금을 더 내게 된다.
간호사 1명 포함…총 34명으로 늘어
BC주 보건 당국은 9일 유사 괴질(SARS)환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1일부터…순환노선에 26대 투입
오는 9월 1일부터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등 세 도시를 잇는 순환버스가 운행...
전세계 신청업무 총괄하는 GCMS 시스템 운용
연방이민국의 드니 코데르 장관은 엑센츄어사(Accenture)와 함께 글로벌 케이스...
추방명령후 행방 알길 없어… 추방 통제 시스템 미비
밴쿠버 경찰이 발표한 마약거래상 중 64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밝혀진지 하루 만에 캐나다...
밴쿠버시는 8일 2003년도 세금을 4.7%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밴쿠버시 인수이후 장래 불투명
광역 밴쿠버지역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PNE...
이민부 결정, 가해자 부당하다 항소
길거리 차량경주(Street racers)를 벌이다 길가던 행인을 숨지게 한 2명의 영주권자에 대해 추방명령이
전문진료소 나흘 만에 개점휴업
BC주 보건부는 7일 “괴질(SARS)환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추가 감염환자도 없는...
경제협력에 빨간불… 미국 소비자의 신뢰회복 관건
캐나다 정부가 미국의 대이라크전 불참을 선언해 냉랭해진 캐나다-미국의 관계 회복을...
밴쿠버 커낙스 세인트루이스와 목요일 첫경기
캐나다 최고의 인기 스포츠 NHL(북미하키리그)가 정규 시즌을 끝내고 플레이오프 대격돌을...
캐나다 주식도 강세… 불안요인 여전히 많아
미국이 바그다드에 입성한 후 대이라크 전쟁이 조기 종결될 조짐을 보이자 7일 뉴욕 증시...
79억 달러 상당의 장비공급
캐나다의 봄바르디어 사가 영국 런던 지하철 공사로부터 민영화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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