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치는 요즘 ‘중산층’ 전쟁 중... 캐나다 여야는 오는 10월 예정인 연방총선을 앞두고 중산층의 지지를 얻기 위한 사실상 유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위로부터 아래로(최신 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자유당(Liberal)대표는 4일 퀘벡의 식당에서 중산층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Liberal)
톰 멀케어(Mulcair) 신민당(NDP)대표가 2일 사스카툰을 방문해 중산층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NDP) 지난 4월 21일 저세율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연방예산안 발표 후 조 올리버 재무장관(좌측)과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연방하원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P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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