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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000km 말타고 캐나다 횡단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4-14 16:49



▲”향군을 기리며”... BC주 케슬리 거주자이자 캐나다군 재향군인인 폴 니콜스(Nichols)씨는 캐나다의 젊은 재향군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말을 타고 8개월간 캐나다 횡단 여행에 나섰다. 1만1000km를 달려야 하는 여정은 빅토리아시내 BC주의사당에서 13일 시작됐다. 사진 제공=BC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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