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사 부족에 대응 고심 중... 캐나다 정부는 의사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 양성 과정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10일 의사 양성을 위한 레지던트 과정에 현재까지 4000만달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토론토 소재 세인트조셉헬스센터를 일일 레지던트로 방문한 로나 암브로스(Ambrose) 보건장관이 10일 수술실 교육 과정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글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보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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