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치 패럴림픽 알파인 좌식스키 남자 활강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한 조쉬 덕(Dueck)이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BC주 버논 출신인 조쉬 덕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알파인 좌식스키 활강 은메달에 이어 슈퍼복합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cott Grant/Canadian Paralympic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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