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경기 부양 위한 예산 지지해달라”…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총리는 23일 오후 1시 연설을 통해 차기 경기부양책이 담긴 정부 예산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야 3당이 올해 예산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 예산안 통과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만약 총선에 돌입하게 되면 정부 예산안은 여당의 공약 역할을 하게 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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