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06-10-18 00:00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
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
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
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
575 Poirier St. Coquitlam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밴쿠버 오피스
실업수당 설명회
10월 19일(목) 오후 3시-4시 30분
한인 담당 제니 최, 마이클 우(월-금) 안은숙(월,수)
#501-333 Terminal Ave. Vancouver (604) 684-2504
써리오피스
무료 취업 설명회
10월 21일(토) 오전 10시-낮 12시 이력서 지참
길포드 도서관 15105-105th Ave. Surrey
한인 담당 안은숙(화, 목, 금)
#201-7337 137th St. Surrey (604) 595-4021
석세스 S.U.C.C.E.S.S.
세도시 서비스센터
소규모 창업 절차
10월 20일(금) 오전 10시-낮 12시
한인 담당 소피 리(Sophie Lee)
#2058-1163 Pinetree Way, Coquitlam (604) 468-6105
버나비-코퀴틀람 서비스 센터
한인담당 지나 정(Jeena Jung)
435B North Road, Coquitlam (604) 936-5900
버나비 서비스 센터
BC운전면허제도·사고 후 대처 요령
10월 24일(화) 오후 1시-2시 30분
한인담당 박 정임(Veronica Park)
#118-5021 Kingsway, Burnaby
(604) 430-4199(월-수), 323-0901(목, 금)
버나비취업교육원
무료 취업 교육 프로그램(Job Finding Club)
인포 세션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한인담당 송명선(Sunnie Song)
#118-5021 Kingsway, Burnaby (604) 438-2100(ext. 131)
청소년·한인 가족 서비스
초기아동개발지원부
마더구스 프로그램
11월 3일-12월 22일까지(8주간)
매주 금 오후 1시-2시 30분
대상 Tri-City내 5세 이하 한인 자녀와 부모
장소 Central Elementary School,
YMCA 'Circle of Friends' Drop in Center
2260 Central St. Port Coquitlam
대학입시 준비 어떻게 하나
10월 28일(토) 오후 5시 30분-7시 30분
장소 석세스 노스로드 오피스
435B North Rd. Coquitlam
강사 김미례(사립 세컨더리 스쿨 카운슬러)
한인 담당 조은숙
#2058-1163 pinetree Way, Coquitlam (604) 468-6101
옵션스
밴쿠버 안전운전 상식 강좌
10월 27일(금) 오전 10-12시
장소 써리 석세스
#206-10090-152nd. St. Surrey
한인담당 황성애, 장기연
#103-6844 King George Hwy, Surrey
(604) 572-4060
노스쇼어 복합문화회 North Shore Multicultural Society
캐나다 금융제도·신용관리 워크숍
11월 1일, 8일(수) 오후 12시 20분-2시 20분
한인담당 성주연
#207-123 East 15th St. North Vancouver
(604) 988-2931 (ext. 25)
버나비 복합문화회 Burnaby Multicultural Society
시민권 강좌
10월 31일(화) 오전 9시 30분
한인 담당 곤광영(Kwangyoung Conn)
6255 Nelson Ave. Burnaby
(604) 431-4131(ext. 27)
써리 델타 이민자봉사회
Surrey Delta Immigrant services society
연방정부 운영 무료 가정 상담
매주 월-목
부부 관계, 자녀 문제, 우울증,
마약·술·도박 등 각종 중독 문제, 청소년 상담
#1107-7330 137th, Surrey
(604) 597-0205
모자익 Mosaic
한인 담당 미쉘 박, 박혜원
1720 Grant Street, Vancouver (604) 254-9626
콜링우드 네이버후드 하우스
취학전 자녀 바이링구얼(Bilingual)로 키우기 강좌
11월 1일(수) 오전 11시 30분
한인 담당 박혜원
5288 Joyce St. Vancouver (604) 435-0323
랭리가정봉사회 Langley Family Services
한인 봉사자 진 박
2329-207th St. Langley (604) 534-7989(Ext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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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 족구대회 ROTC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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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공군보라매회...최우수선수상 이국영
ROTC 동지회가 밴쿠버 조선일보배 4군대항 친선축구대회에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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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 개발 '드코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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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뉴젠(Newgen)이 27일 오후 써리 중심부에 세워지는 드코어(d'Cor) 완공을 맞아 내외 귀빈을 초청해 축하행사를 가졌다. 드코어는 써리 월리지역 104가와 134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에 준공된 A동은 총 75세대로 이미 입주가 시작됐다. A동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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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겨울성수기 특별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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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해야 할 것은 우리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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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하누리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성황 10월 28일까지 버나비 샤볼트 문화센터
극단 하누리가 5년만 무대에 올린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의 마지막 장면.우리 마음의 묵은 때도 말끔히 벗겨 낸다. "마지막 장면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가슴이 후련하기도 하구요. 밴쿠버에 한인 극단이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교민 김선애씨)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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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기념비 건립기금 3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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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용조합 5만달러 쾌척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기금이 30만달러를 돌파했다. 밴쿠버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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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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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 밴쿠버 김장 담그기 프로페셔널 농사꾼 VS 아마추어 농사꾼의 배추
‘가을에 배추농사꾼 앞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 김장철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배추의 규모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김장은 한국인들에게 겨울맞이 준비의 주요 일정에 속한다. 해마다 담그는 장 맛과 함께 김장김치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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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시원한 김치 맛 비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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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배추는 통이 큰 것을 사야 단맛이 나고, 겨울 김장김치는 들어보아서 무게가 있는 중간크기의 배추에 푸른 잎이 많은 것이 구수합니다. ” “중간크기 배추라면 얼마나 큰 것을 말하는 거죠?” 사소한 말 한마디에 혹시‘특별한 비법이 숨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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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 비영리 단체‘밴쿠버 한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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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영재트리오' 캐나다 공연
2006.10.25 (수)
29일까지 캐나다 주요도시 순회
임성준 주캐나다 대사는 캐나다 순회공연 중인 '금호 영재트리오'를 10월 24일 저녁 관저로 초청해 작은 연주회를 가졌다. 밀리켄(Milliken) 하원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트리오는 세계 정상급 연주 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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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봉사단체] '대입 준비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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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575 Poirier St. Coquitlam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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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단신] 한인사진동우회 회원모집
2006.10.25 (수)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회원모집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는 사진에 관심과 취미가 있는 회원을 모집한다. 초보자도 가능. 활동 매월 1회 야외촬영이나 사진이론 공부, 전시회에 대비한 작품구상 및 제작 활동. (604) 574-4981 2006 캐나다컵 탁구대회 한인, BC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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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마약 원어민 강사 무더기 적발
2006.10.23 (월)
자격심사제도 없어 문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해온 외국인 혹은 교포 출신 영어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서울 강남과 경기도 안양의 유명 어학원 등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대마초를 피우거나 필로폰 등을 상습 복용해 온 혐의로 재미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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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90% "재외동포와 결혼 좋아요"
2006.10.23 (월)
희망국가 캐나다 2번째
한국 미혼 남녀 10명 중 9명 정도는 재외동포와 결혼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재외동포재단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9월 한달 간 전국 미혼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외동포와의 결혼의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자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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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취득 3억달러 넘어
2006.10.23 (월)
북핵 사태 이후 평소 수준 유지
해외부동산 거품 경고음 속에서도 올해 들어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부동산이 3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북핵 사태 이후 해외부동산 취득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이탈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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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前대통령 별세
2006.10.23 (월)
총영사관에 조문실
최규하(崔圭夏·88·사진) 전 대통령이 22일 별세했다. 한국 정부는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총영사관도 주재국 정부인사, 외교단 및 재외 동포들의 조문을 위하여 조문실을 설치했다. 총영사관 접견실에 마련된 조문실에는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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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단신] 재향군인회 지회 창립 기념식
2006.10.23 (월)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향군의 날·지회 창립 기념식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10월 31일(화) 오전 11시 제 54주년 향군의 날과 제 9주년 지회 창립기념식을 연다. 장소 한인회관. 참석 통보 10월 25일(수)까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604) 929-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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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한인동포 눈물 닦아 줄겁니다”
2006.10.23 (월)
입양·혼혈·해외동포 출신 경찰 17명 한국에
“한인들은 인종차별, 폭행, 사고를 당해도 말이 안 통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조나단 준영 립케(한국명 박준영·40)씨, 현재 뉴욕주 경찰국 고속도로순찰대에 근무하는 흑인 혼혈경찰이다. 경찰에 입문한 지 15년. 한인타운의 민원 해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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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절대 강자는 없다"
2006.10.20 (금)
4軍친선 족구대회 28일 개막..각군 부녀회 대항 윷놀이도
밴쿠버 조선일보盃 '제2회 4군 대항 친선 족구대회'가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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