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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옥타 차세대 리유니온 나이트 개최
  • “우리의 노래, 북한 아동들 가슴 속에도 울려 퍼지길”
  • “북한 인권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때”
  • 북한 어린이들을 향한 희망의 노래
  • 밴쿠버에서 한글 잔치가 열립니다
  • 실종된 노신익 목사를 찾습니다
  • 정운찬 전(前) 국무총리 ‘한카수교 50주년 기념대회’ 참석차 밴쿠버 방문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세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
  • “화성-버나비 자매결연에 한인 공로 감사”
  • 열두살 된 한인문화의 날, 이제는 다문화 축제
  • 재능시낭송협회 캐나다지회 설립
  • 신협은행, 한인회관 수리에 2만5000달러 쾌척
  • “치매 노인을 위해 기금 모금합니다”
  • 검 잡은지 1년, 한인 학생들은 강했다
  • 밴쿠버 한인 청년 취업의 디딤돌
  • “한인회관 개·보수 위해 모금”
  • “한국 문화의 깊은 뿌리 보여드릴 예정”
  • 재외선거에 집중된 주밴쿠버 총영사관 국정감사
  • 제1회 재향군인회 회장배 사격대회 성료
  • 6·25참전기 출판기념회에서 조국을 말하다
  • 법륜 스님·방송인 김제동 2012 청춘 콘서트
  • 월드옥타 캐나다서부지회, 권병하 회장 간담회 개최
  • [독자제보] 고보경 선수 골프가방, 골프장에 기증
  • '고혈압 완전정복' KHSA 건강 세미나 성료
  • 밴쿠버 한인회, 제67주년 광복절 기념식
  • “가을 음악회 통해, 범교민 장학기금 조성합니다”
  • ‘사랑의 노래’ 함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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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집 구매자’ 위한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