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레인쿠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9-22 15:43


 캐나다 환경부는 22일(화) 밤을 시작으로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부 지역은 강한 전선에 영향으로 주말까지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지역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비바람은 점점 서쪽으로 이동해 23일 오전부터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내리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정전 가능성도 있다고 환경부는 전망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Getty Images Bank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무궁화 여성회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동참
  • 밴쿠버 지역 ‘패티오’ 겨울까지 즐긴다
  • [포토]뉴 웨스트민스터 화재, 잔불 진화작업 한창
  • 美 서부 산불 여파 메트로 밴쿠버 '대기질 주의보'
  • 마스크 착용 거부 여객기 탑승객, 1000달러 벌금
  • 광역 밴쿠버 공립 도서관, 다음주 재개관
  • 테리 폭스 달리기,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
  • 캐나다 입국 제한 1개월 추가 연장
  • 대학생 교통 할인 U-PASS, 9월 1일 재개
  • 키칠라노 풀, 세계 최고 수영장 선정
  • '캐네디언 슈퍼스토어·노프릴스' 마스크 착용 의무
  • BC 페리,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 BC주 비상사태 9월 1일까지 연장
  • 밴쿠버 지상사, 한인회에게 마스크 5000장 전달
  • “대한 독립 만세” 광복절 75주년 기념식 열려
  •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5번째 연장
  • 중국계 캐나다인 박물관 개관
  • 밴쿠버 퍼시픽 센터, 코로나19에 노출
  • “어린 세대와 한국전 생생한 경험담 나눠요”
  • 밴쿠버 선셋 비치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월마트 12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캐넉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
  •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2020년 온라인 역사문화 캠프 개회식 열려
  • 하와이, 9월부터 의무 자가격리 해제
  • 하이다 과이에 ‘여행 금지’ 발령
  • 외국인 입국 제한, 8월 말까지 연장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