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뉴욕시경(NYPD)소속 로렌스 디프라이모(DePrimo) 경관이 홈리스 남성에게 부츠를 건내고 있다. 디프라이모경관은 추운 날씨에 홈리스 남성이 맨발로 신발 가게 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신발 치수를 물어 본 후, 가게 안에서 부츠를 사서 나왔다고.
사진은 아리조나 보안관 사무소에서 일하는 제니퍼 포스터씨가 지나가다가 디프라이모 경관의 선행을 목격한 후, 페이스북에 사진과 자신이 본 사연을 올리고 뉴욕시경에도 이메일을 보내면서 알려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페이스북/Jennifer F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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