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세계 소녀의 날 재정을 위해 활동한 자선단체 플랜 캐나다가 11일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벌인 기념행사 광경이다. 전세계적인 성차별 철폐를 목표로 이 날이 정해졌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제공=Pla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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