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8일 밴쿠버에서 '한국-BC주 에너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BC주 클라크 로버츠(Roberts) 국제통상차관, 브라이언 핸슨(Hansen) 천연가스개발차관보, 레스 맥라렌(MacLaren) 에너지광산차관보를 비롯한 정부 관리와 민간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고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사진 제공=밴쿠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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