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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의 명소 / 인류학 박물관
UBC 북부에 위치한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은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간의 창조력과 연관된 문화재를 관찰, 보존, 전시하는데 있습니다.
이제 방학도 한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강신청도 거의 끝나가고 슬슬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가오는 가을학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남은 한달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챙겨봤습니다. 교과서 준비 첫 주에 UBC 서점에 가면 한 두시간은...
UBC 동아리들을 관리하는 'Alma Mater Society'
UBC에는 수많은 동아리들이 있는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캐나다 사회를 반영하듯, UBC 동아리들도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동아리들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 활기와 즐거움을 넣어주며, 교육의...
[뉴스] It's not worth losing... 2006.08.03 (목)
It's not worth losing sleep over bail
By Daniel Song It's two o'clock in the morning, on a Wednesday, and the pitch of my cell phone stirs me from my deep slumber. I reach blindly for the phone and answer in a dull haze, straining to hear a distressed voice lodged in the city jail cells. He tells me he has just been arrested. He is charged with trafficking cocaine. He is charged with...
[뉴스] 조합뉴스 8월 둘째주 2006.08.03 (목)
1. 담배회사의 직판 시스템(임피리얼사)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임페리얼 측은 기존의 도매상을 통한 담배 공급 방식에서 탈피하여 소매상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을 체택하여 오는 8월 말부터 주문과 배달의 전 과정이 제조사와 소매상 사이에 바로...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취업설명회 8월 9일(수) Capers 오전 10시 Concord Security  오전 11시 인터뷰 낮 12시-...
코퀴틀람 한국어학교 신입생 모집 코퀴틀람 한국어학교는 2006-07학년도 신입생을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개강 9월 16일(토) 오전 9시 30분-12시. 대상 유치·초급·중급반·고급반. 250달러. 한국어 미술반 방과 후 운영. 장소 엘리트 진학학원 #206-1030 Westwood, Coquitlam (604)944...
"주제 보자마자 내 얘기 써야겠다 생각했죠" 7년전 캐나다로 유학.."부모님 뒷바라지에 감사"
캐나다에 온지 7년 된 추교민군(18세, 사진)이 영연방 국가에 속한 1350개 학교 학생 6000명이 참가한 영연방 에세이 경연(Commonwealth Essay Competition)에서 1위로 선정돼 캐나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추군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영어 외에 다른 언어가 필요한가"라는...
북미 의과대학 지원의 필수… 새롭게 바뀌는 CBT 시험 대비해야
미국 및 캐나다에서 의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대부분 의대에서 요구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s Test)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한다. 각 의대마다 요구하는 MCAT 점수는 조금씩 다르지만 MCAT은 의대 입학 허가를 결정짓는 필수 요소로 의대 진학 희망자들은 사전에 MCAT...
비사용자보다 혼자 있는 시간 많고 가족과 지내는 시간 적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고 집안일에 소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시간 중 하루 1시간 이상을 인터넷을 하는 사람은 비사용자에 비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고...
[뉴스] 주택시장은 '휴가중?' 2006.08.02 (수)
7월 거래량 급감...가격은 급등
BC주 주택시장이 전형적인 휴가철 비수기 형태를 보이고 있다. 광역밴쿠버..
[뉴스] BC주정부 이민문호 확대 2006.08.02 (수)
주정부이민(PNP) 목표인원 크게 늘어
BC주정부가 실시하는 주정부이민(PNP)의 문호가 더욱 확대된다. 주정부는...
고유가로 대형차 수요 감소...도요타는 판매량 늘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이른바 미국 자동차업계 빅3의 지난달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대차와 도요타를 비롯한 아시아 자동차 업체들은 대부분은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했다. GM은 지날 달 캐나다내 판매량이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교민] 캐나다 군함 한국 진해 방문 2006.08.02 (수)
캐나다 군함 리자이나호(Regina, 사진)가 6주간 동북아시아 항구를 친선 방문하면서 한국 진해항에도 기항할 예정이다. 캐나다 국방부는 2일 '웨스트플로이'라는 작전명 아래 HMCS 리자이나호가 8월 중 일본 사세보항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칭타오를 거쳐 한국...
한인실업인총연합회 유통망 활용 10월 중 양해각서 체결하기로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의 주요 농수산물이 캐나다 한인실업인 총연합회(UKBA)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김영필 캐나다 한인실업인총연합회장은 1일, "전라남도 농수산물을 웰빙 상품으로 공급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10월 중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이중 국적자 보호는 찬반 양분
캐나다인 대다수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전쟁에서 캐나다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티직 카운실이 7월 27일부터 30일 사이 캐나다인 1000명에게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77%는 "캐나다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
노스 밴쿠버 시의원 발의...관련업계 "실효성 적어"
비닐봉지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캐나다플라스틱생산협회가 반대 캠페인에 나섰다.  재니스 해리스 노스 밴쿠버 시의원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비닐봉지에 25센트 세금을 부과하자는 방안을 발의했다. 해리스 의원은 아일랜드에서 도입된...
[교민] 폭염으로 몸살 앓는 캐나다 2006.08.02 (수)
올 여름 예년보다 2도 높아…토론토 폭염 주의보
캐나다 전지역에서 예년보다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BC에서는 지난 달 21일경부터 약 1주일간 일부 지역의 수은주가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지속된 데 이어 이번 주 들어서는 토론토 지역에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CTV는 캐나다...
[교민] ‘빈 둥지 가정’ 사라지나 2006.08.02 (수)
성인자녀 홀로서기 늦어져…경제·문화적 요인 작용
1967년부터 1976년 사이 태어난 캐나다인들은 부모 세대에 비해 집을 떠나 독립하는 나이가 더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자녀가 성장해 떠난 후 부모만 ‘빈 둥지(Empty net)’ 남게 되는 시기도 늦춰지고 있다. ‘또 독립하는 이유에도 세대간의...
[교민] "교외는 없다" 2006.08.02 (수)
인구 늘면서 외각지역 도시화 경향
도시 외각에 유치한 교외지역(suburbs)이 갖고 있던 전통적 개념이 크게 퇴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글로브앤메일이 보도한 '교외지역 신화의 붕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에 따르면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교외지역도 점차 도시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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