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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전액·숙식 국가 지원, 입학 경쟁 치열
올해 BC주 한인 학생 5명이 캐나다 사관학교(Royal Military College: RMC)에 입학허가를 받아 지난해 BC주에서 한인 학생 2명이 진학한데 이어 한인들의 사관학교 입학이 늘어나고 있다. RMC는 일반 대학과 같은 전공 과정을 제공하면서 약 10만달러 상당의 학비전액과 숙식을...
[특별기획] '추한 한국인' 근절 캠페인
해외에서의 '추한 한국인(Ugly Korean)'이 큰 문젯거리로 떠오르자 한국 정부가...
트랜스링크,. 오디오 가이드 '스카이투어' 서비스 도입 헤드셋으로 정보 제공...향후 로워 메인랜드 전역 확대 예정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광역 밴쿠버 시내 관광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 개발됐다.  트랜스링크는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헤트셋을 통해 오디오로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스카이투어(Skytour)' 서비스를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했다. 헤드셋을...
[인터뷰] 아프간 떠나는 한국인들 2006.08.04 (금)
기독교단체, 아프간 평화 행사 취소
'2006 아프간 평화축제' 개최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했던 한국 기독교인들이 3일 북부 헤라트의 한 호텔을 떠나고 있다. 행사 주최측인 아시아협력기구(IACD) 최한우 사무총장은 이날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에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이 행사 취소를...
11월 30일까지...재외동포 ·유학생도 참가 가능
KBS(한국방송공사) 교향악단이 '2006 KBS창작관현악곡'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창작관현악곡을 발굴하고 한국 창작음악의 보급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며 재외동포와 유학생을 포함해 나이와 학력 제한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소음 허용치 넘으면 벌금
밴쿠버시가 폭주족 소음 단속에 나선다. 밴쿠버 경찰은 오토바이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 신고가 폭증하고 있어 벌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폭주족 소음에 대한 불만 접수 사례는 특히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많이...
평방피트당 53달러...토론토보다 비싸
캐나다에서 사무실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가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바뀌었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사가 6월 30일을 기준으로 다운타운에 위치한 A급 사무실 렌트비를 집계한 결과 캘거리 렌트비는 평방피트당(PSF) 53달러로 토론토 51달러50센트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프간 정부요청 따라”… 1200명 곧 철수
아프가니스탄에서 대규모 행사를 계획 중이던 기독교 단체가 3일 “남은 행사를 모두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주최측인 아시아협력기구(IACD) 최한우 사무총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에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이 행사 취소를...
야생동물 접근 방지 위해 조례 개정
코퀴틀람시는 1일 곰이나 다른 야생 동물들이 거주지에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형오물관리에 관한 시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맥신 윌슨 시장은 "조례를 주민들이 지켜주면 야생동물과 지역사회 모두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청은 이번 개정...
[교민] 포드 자동차 120만대 리콜 2006.08.04 (금)
크루즈 콘스롤 스위치 결함
포드사는 3일 경트럭과 SUV, 밴 120만대의 크루즈 콘트롤 스위치 교체를 위해 리콜을 발표했다. 캐나다 국내 리콜 대상 차량은 5만6000대 가량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포드사는 크루즈 콘트롤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과열이 엔진 화재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 주립공원 개발 "절대 불가" 2006.08.04 (금)
환경단체들, 주정부 숙박시설 건립 추진 강도 높게 비판
BC주정부가 주립공원에 숙박 시설을 짓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BC주 환경보호단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배리 페너 BC주 환경부 장관은 골든 이어스 공원 등 주립공원 12곳에 숙박시설 건설 계획을 추진한다고 지난 주 27일 발표했다....
[교민] 캐나다군 아프간서 4명 숨져 2006.08.04 (금)
기습공격 받아…4명 사망, 10명 부상
캐나다군 추가 파병이 이뤄진 3일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캐나다군인 4명이 숨졌다. NATO 대변인은 3일 탈리반 민병대가 칸다하르 외곽에서 로켓 공격을 가해 캐나다 군인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NATO 발표에 앞서 캐나다군 소속...
"올해 일자리 21만건 늘어날 전망"
캐나다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실업률 통계 발표 직후 캐나다화는 하락..
북미 의과대학 지원의 필수… 새롭게 바뀌는 CBT 시험 대비해야
미국 및 캐나다에서 의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대부분 의대에서 요구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s Test)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한다.
라미네이트·석재가 가장 관리 쉬워... 소재에 맞는 세제 사용해야
바닥재 전문가 윌리엄 딜리웨어씨에 따르면 이중 관리에 손이 가장 덜 가는 바닥재는 라미네이트와 석재다.
[칼럼] 창문 장식, 커튼 이야기 2006.08.03 (목)
창을 아름답게 꾸민다면 집 안 전체가 품위있어 보이고, 실제로 집 값을 높여 줄 수 있는 큰 부분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튼에 대해 거리감을 갖고 있다. 실용성과 기능적인 면 그리고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융합해 큰...
[부동산] 뉴 헤이번 개발 계획 2006.08.03 (목)
버나비 사우스에 속하는 빅 벤드(Big Bend) 지역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부터 마린 드라이브(Marine Dr.)와 마린 웨이(Marine Way)가 만나는 곳까지 빅 벤드라 불리는데 더 현대적인 상업 구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로는 지난...
영연방 에세이 경연에서 1등한 추교민군
캐나다에 온지 7년 된 추교민군(18세)이 영연방 국가에 속한 1350개 학교 학생 6000명이 참가한 영연방 에세이 경연(Commonwealth Essay Competition)에서 1위로 선정돼 캐나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추군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영어 외에 다른 언어가 필요한가"라는 주어진...
[뉴스] 퇴행성 관절염 2006.08.03 (목)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Joint Disease, Osteoarthritis)은 관절염질환 중 하나이며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골관절염(Osteoarthritis) 또는 골관절증(Osteoarthrosis)이라고도 합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노화에 따른 관절의 퇴행변화와...
[뉴스] 캐나다 운전 면허 취득 2006.08.03 (목)
캐나다,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영주권 카드와 여권그리고 현재 소지하고 있는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경우, BC주 운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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