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표 / 캐나다 한국문협 회장
새해 명절에는
아무리
불러도 좋았던 이름 아무런 의미 없이도 마음으로 부르고 싶었던 그
이름 아버지,
내 마른 가슴에 꺼지지 않는 모닥불로 남으신 아버지 사랑이란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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