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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3552명··· 미국 다음으로 많아
최근 5년간 한국을 떠나 국외로 이주한 탈한국 국민이 1만7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캐나다는 미국 다음으로 이주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 8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BC정부, 정착서비스 지원금 연 2560만 달러로 증액
유학생·외노자도 포함··· “이민자가 BC경제의 동력”
BC주정부가 BC주에 정착하는 신규 이민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앤 캉 BC시정부 장관은 24일 성명을 통해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신규 이민자들이 향후 새로운...
캐나다 이민국은 Express Entry를 통해 이민을 신청하는 지원자들에게 캐나다에 와서 정착할 수 있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자금 증명을 요구합니다. 정착 금액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경기 등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매년 수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낯선 밴쿠버 생활 도와주는 웹사이트 6곳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코로나19 규제도 풀리면서 관광, 유학, 이민을 위해 캐나다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는 다문화주의 국가로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는 만큼,...
정착, 구직, 의료 지원에 1500만 달러 투입
우크라 난민 지원 서비스도 확대
BC주가 신규 이민자와 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네이선 컬렌(Cullen) 시정부(Municipal Affairs) 장관은 3일 성명을 통해 “난민과 신규 이민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캐나다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이민 후 정착을 잘 할 수 있도록 정착 서비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 장관은 2021~2022년 새 이민자 정착 서비스에 17억 달러를 지원하는 정책에 승인 및 서명을...
성공한 사람들, 1000달러 정착금에 영어학원 할인까지
캐나다서 정육으로 1년만 경력 쌓으면 이민 자격 얻어
캐나다 밴쿠버 이주공사 성공한 사람들(대표이사 Jimmy)은 자사에서 발굴한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정착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나다 이민...
최근 캐나다에서 취업 후 경력을 쌓고 영주권 진행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을 보면 보통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영주권을 진행합니다. 첫째는 많이 알고 있는 Express Entry 즉 연방정부 이민, 그리고 둘째로는 각 주에서 시행되는 주 정부 이민으로 진행을 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사고가 전환된 기회였기를 바라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과 취업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이하 KCWN) 창립 10주년 맞이 ‘KCWN과 캐나다 더 잘 알기’ 행사가 지난 28일 오후 버나비 본저(Bonsor)...
KCWN 10주년 맞이해 28일 '캐나다 더 잘 알기'행사 개최
지난 10년간 한인들의 캐나다 사회 정착을 위해 힘써왔던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이하 KCWN)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KCWN과 캐나다 더 잘 알기’ 행사를...
20일, 프레이저 벨리 대학교
한반도 평화정착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보츠포드 소재 BC주 주립대학인 프레이저 벨리 대학(UFV)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이 오후 2시 UFV 에버드 홀(Evered...
연방정부, 4년간 총 1억1300만 달러 증액
SUCCESS 등 총 16개 지원 기관에 배정
연방정부가 이민 신청자들의 사전 정착(Pre-arrival) 서비스 지원을 위해 총 1억13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연방 이민부 아메드 후센(Hussen) 장관은 3일 밴쿠버에 소재한 이민정착 지원...
“난민 제외하면 소득 수준 낮지 않다”
메트로밴쿠버에서 4인 가족(미성년 자녀 두 명 포함)이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할까? 우선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주장대로라면, 부부가 각각 시간당 20달러 이상의 벌이가 있어야 4인 가족의 생활이 가능하다....
“학력도 높아지는 추세”
19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이민자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착 전, 즉 영주권 취득 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는 예비 이민자들도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자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이 두 가지 현상이 새 이민자들의 소득 수준에도 긍정적인...
[뉴스] 캐나다 정착 탈북자 총 465명 2016.02.05 (금)
2013년 이후 급격히 줄어…"加정부, 탈북자 난민 지위 부여할 것"
2007년 이후 난민 지위를 받아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가 총 46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캐나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가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465명의 탈북 난민을 받아들였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다만 2013년부터 캐나다가...
캐나다 이민부 발표… 기존 이민자에 도움될지는 불투명
캐나다 이민부는 9일 난민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번 기회에 재정착지원제도(Resettlement Assistance Program· RAP)에 따른 지원단체에 대한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민부는 360만달러 지원금을 마련 지원단체의 예산을 올해 25% 늘리기로 했다. 이어...
동남아시아 중간국 갇힌 탈북자 대상…한인사회 후원 아래 선정
캐나다 제이슨 케니(Kenny) 국방장관은 8일 "보수당 정부가 재집권할 경우 북한 난민을 위한 재정착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케니 장관은 이날 토론토에서 성명을 내고 "북한...
[인터뷰] 모국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 2013.05.24 (금)
“우리는 모자이크 사회 캐나다의 소중한 퍼즐 조각”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캐나다를 선택한다. 하지만 원래 계획했던 열매를 얻기까지에는 대개 적지 않은 수업료가 필요하다. 특히 낯선 문화와 언어를 흡수한다는...
대형업체 일제히 세일 시작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문화가 캐나다로 완전히 수입됐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4번째 목요일을 기준으로 하는 미국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말한다. 미국 상점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매출을 올린다. 캐나다를 포함한...
옵션스, 단체와 공공기관 파트너십 통해 새 프로그램 제공
캐나다 사회가 이민자에게 제공하는 이민정착 서비스에도 전문적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민자 지원단체 카니홍 시니어 메니저(사진)와 에이미 전 트레이닝 코디네이터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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