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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장 보 살 2006.03.13 (월)
‘지장’(地藏, K?itigarbha)이란 ‘땅에 갈무리'라는 뜻이다. 모든 형태의 중생들을 다 구할 힘을 저장하고 있음을 뜻한다. 전생에 그는 바라문의 딸로 태어나 지옥에서 고통 당하는 중생이 하나라도 있으면 자기는 열반에 들지 않겠다는 큰 원을 세웠다. 이를 훌륭하게 여긴 석가모니 부처님은 자기가 열반하고 난 다음부터 미륵보살이...
밴쿠버 조선
가구와 소품이 어떻게 코디 되어 있는가에 따라 집안 분위기와 품격에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레노베이션만 끝내면 모든 집 꾸미기 작업이 끝난 줄로 알지만, 사실상 그 때부터 집 꾸미기는 시작된다. 오늘은 소파를 고를 때의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 보겠다. 소파의 컬러,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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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보살 ‘문수’(文殊, Manju?ri)는 '감미롭고 훌륭한 복덕을 지닌 이'라는 뜻이다. 만물의 '빔'(空)과 '둘이 아님'(不二) 등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보살이다. 이렇게 지혜를 강조하는 문수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왼쪽에서 보좌하고 있다. 문수보살 상으로 오른 손에는 무명(無明)과 미망(迷妄)을 가르고 사물의 실상을 꿰뚫어 보는...
밴쿠버 조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 안 분위기를 센스있게 바꿔 보면 작은 변화지만 신선한 충격이 될 수 있고, 단조로운 일상생활에도 활력과 기쁨을 더해 줄 것이다. 올 봄엔 패션에서도 큼직한 꽃무늬 프린트와 파스텔 톤이 강세이다. 인테리어 역시 화사함과 상큼함이 느껴진다. 컬러의 중요성은 디자인보다도 우세하다. 컬러 코디만 잘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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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2006.02.27 (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Avalokite?vara)의 산스크리트 본 이름은 읽기에 따라 '[세상을] 내려다보는 자유 자재하신 주님'이라는 뜻일 수도 있고, ‘가냘픈 소리 [내는 이]를 내려다보다’의 뜻으로 풀 수도 있다. 첫째 경우 한문으로 '관자재'(觀自在)라 번역하고, 둘째 경우 '관세음'(觀世音)이라 번역한다. 이외에도 관세자재(觀世自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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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것 같아도 어떤 공간에 그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그림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리빙 룸, 마스터 베드룸, 패밀리 룸, 욕실, 부엌, 덴(Den), 게스트 룸 등의 공간엔 각기 다른 그림 선택이 필요하다. 만일 욕실에 디스플레이 해야 적절한 것을 리빙 룸의 파이어 플레이스 위에 디스플레이 했다면 우스운 일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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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에 가면 불상들이 많다. 무슨 까닭인가? 서양 학생들이나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불상'하면 부처님의 모양을 따라 만든 형상이고, '부처님' 하면 기원전 6세기 인도에서 태어난 석가모니 부처님 한 분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불상이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많은 불상은 많은 보살들과 많은 부처님들의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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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과 가구 그리고 소품이 잘 코디를 이룰 때 그 공간은 멋지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고객들 집에 방문해 보면 전체적으로 산만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나름대로 소품과 가구를 매칭해서 꾸며 놓았지만 서로 어울리는 관계보다는 한 아이템 별로 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한가지 한가지가 사연이 있는 것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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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길- 십지 2006.02.13 (월)
(지난 주 칼럼에서 다룬 것까지) 이상 '6 바라밀'이 보통이지만 ‘화엄경’같은 데서는 여기다 7. 방편(方便), 8. 원(願), 9. 역(力), 10. 지(智) 등을 덧붙여 10 바라밀로 만들기도 한다. 십지(十地, da?abh?mi) –‘화엄경’의 일부인 ‘십지경’에 의하면, 이런 10 바라밀에 상응하여 '열 개의 단계'가 있다고도 가르친다. 열 단계 곧 '십지'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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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일기 예보와 함께 집을 옮기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이 집을 내놓고 있다. 적당한 가격의 구매자만 있다면 그냥 팔겠다는 생각은 이미 옛날 이야기이다. 요즘은 내 재산가치의 최대치인 내 집을 아름답게, 깨끗하게 수리하고 원하는 가격을 받고자 하는 손님이 늘어 가고있다. 선진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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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왕 삼 매 론 2006.02.06 (월)
여섯 가지 실천사항 곧 육바라밀 중 인욕(참음)과 관련한 글로 그 유명한’보왕삼매론’을 음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더 나가기 전, 잠깐 살펴보고 지나간다. 1.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로써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서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리라. 2.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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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Style 2006.02.02 (목)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 중 하나로 누구든 어떤 한 공간만큼은 이 느낌을 내고자 할 것이다. 이유는 낡은 듯하고 바랜 듯한 가구와 소품들이 인간에게 익숙한, 편안한, 내지는 휴식 같은 공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짝거리고 매끈하며 흠 하나 없는 것은 한 마디로 재미없는(!) 코디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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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길에 구체적으로 여섯 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는데, 지난 주 첫째에서 넷째까지 이야기했고, 이제 그 다섯째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다섯째는 이른바 '여섯 가지'나 '열 가지' '바라밀'(波羅蜜, p?ramit?)을 실천하는 것이다. ‘바라밀’은 문자적으로 '저쪽으로 완전히 건너감'(度彼岸)이라는 뜻으로, 깨침이라고 하는 구경(究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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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로 손꼽히는 것 중 몰딩 작업을 빼 놀 수 없다. 페인팅을 멋지게 끝내고 몰딩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원하던 느낌을 절대 바랄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몰딩 작업은 중요하며 또한 기술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홈 디포(Home Depot)나 로나(Rona)등의 대형 스토어나 목재만을 취급하는 전문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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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불교가 보살 사상을 강조하면서 '보살의 길'이라고 하는 대승 불교 나름대로의 새로운 구속론(soteriology)이 생겨났다. 보살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상좌 불교에서 강조되던 '사제팔정도'나 '삼학'을 새로운 시대의 상황에 맞게 보다 정교하게 '확장한' 수행법을 계발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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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인간과 유사한 점이 많다. 옛말에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란 말도 있듯이 그만큼 가꾸고 아름답게 꾸며 있는 집은 내 생활에 기쁨과 행복을 가져 다 주기에 충분한 요소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이 느껴지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호감도를 분석해 보면 품격, 외모, 말과 행동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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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동체 승가는, 앞에서 지적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좌부와 대중부로 갈라진 후 상좌부는 그 자체 내에서 이루어진 계속적인 분열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이어져 갔지만, 대중부는 그 후 얼마 못 가서 없어지고 말았다. 대중부가 성행하던 카쉬미르, 간다라 등 인도 서북부를 중심으로 기원전 1세기 경 대승불교(大乘佛敎)가 출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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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화목함을 더할 수 있는 공간 연출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꾸미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 그 공간의 주조색이 정해지면 보조 색과 포인트 컬러를 염두에 두고 가구 선택 및 배치, 소품선택 및 디스플레이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벽에 붙여놓는 소파 배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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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왕 아쇼카 2006.01.09 (월)
여기서 제2차 결집을 주선했을 뿐 아니라 초기 불교 발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쇼카 왕에 대해 잠깐이나마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인도 불교는 기원전 3세기 인도 대륙 거의 전체를 다스리던 아쇼카 왕이 기원전 297년 불교로 개종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왕은 비록 불교로 개종하기는 했지만 계속되는 전쟁으로 살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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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이든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90%이상의 분위기가 결정되어 진다. 집안의 얼굴인 리빙 룸은 대부분 손님을 접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또 그렇게 꾸며져야 한다. 리빙 룸의 파이어 플레이스(fire place) 윗부분은 더더욱 센스와 감각이 요구되는 곳이기도 하다. 너무 많은 소품과 그림은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하며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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