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길을 가다 길이 나누어지는 곳에 꽃을 심는다
쩍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던 길
가다 보면 곧은 길은 휘어지고
가는 이도 길 따라 굽어지고
저버렸던 것들이 휘돌아 다시 올지 모를 기로에
하얀 물망초 잠잠히 피어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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