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자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난 바다 어디쯤
외눈박이 눈을 하고
달려오는 바람 하나
거침없는 생이 부럽다
나 그렇게
뜨겁게 산 적이 있었던가
그렇게 겁 없이
사랑한 적 있었던가
젖은 머리 풀고 질주하는
구름기둥 끝에 매달려
짧고 굵게 살다 죽는
비결 한 수
배워야 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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