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란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한 해 한 해 쌓이는 시간 속에
작은 웃음과 눈물이 모여
행복이라는 완성을 빚어내네.
마지막 달의 고요한 빛 속에서
나는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오늘을 감사로 묶어두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며
나는 다시 시작을 노래하네.
바람은 속삭인다------
"너의 걸음은 충분히 아름답다."
별빛은 응답한다------
"내일은 더 환하게 빛날 것이다".
*독자에게 전하는 말*
시간은 우리에게 끝과 시작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은 또 다른 가능성의 문턱이자,우리 삶을 완성해 가는 작은 걸음입니다.
새해는 아직 쓰이지 않은 빈 페이지,
그 위에 무엇을 기록 할 지는 우리의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걸어온 길이 아름다웠듯
앞으로의 길 또한 빛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작은 웃음과 눈물이 모여
행복이라는 완성을 빚어내네.
마지막 달의 고요한 빛 속에서
나는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오늘을 감사로 묶어두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며
나는 다시 시작을 노래하네.
바람은 속삭인다------
"너의 걸음은 충분히 아름답다."
별빛은 응답한다------
"내일은 더 환하게 빛날 것이다".
*독자에게 전하는 말*
시간은 우리에게 끝과 시작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은 또 다른 가능성의 문턱이자,우리 삶을 완성해 가는 작은 걸음입니다.
새해는 아직 쓰이지 않은 빈 페이지,
그 위에 무엇을 기록 할 지는 우리의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걸어온 길이 아름다웠듯
앞으로의 길 또한 빛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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