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도 축구 열기 가득... 지난 1일 밴쿠버 와이트캡스는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 시바스와 경기에서 2대 2로 극적인 승부를 펼쳤다. 전반에 2점을 허용한 밴쿠버는 2골을 만회하는 추격전을 펼쳐 1만8000여 밴쿠버 관중을 즐겁게 했다. 추격 첫 골은 이영표 선수의 어시스트로 만들어졌다. 사진=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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