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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핼로윈 분위기 물씬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10-30 14:38





핼로윈을 맞아 코퀴틀람 포레스트리지 플레이스(Forestridge Pl.) 2988번지에 위치한 ‘마를린 빌스키의 유령의 집(Marlene Bilesky’s haunted house)’이 문을 열었다. 빌스키씨는 매년 핼로윈 시즌이 되면 집을 유령의 집으로 운영한다. 유령의 집은 10월 31일 오후 6~9시까지 공개되며 자율적인 기부를 받는다. 기부금은 모두 어린이 자선단체에 전달된다.

한편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핼로윈인 3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에 차차 갤 전망이다. 이날 평균 기온은 10~11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쌀쌀하겠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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