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문화기술(CT) 전시회인 ‘ 2014 시그라프’(SIGGRAPH)가 14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7개 기업(브이플랩, C2Monster, 에프엑스기어, 포스트아이, 현대엠엔소프트, 포디비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된 한국 공동관을 구축해 운영했다. 사진은 한 한국 기업이 선보인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 모습.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