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은 이기천 밴쿠버 총영사가 9일 오전 이정주 밴쿠버 한인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을 공관으로 초청, 상견례를 하고 밴쿠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주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