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데이브 크리츨리(Critchley·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버나비 연방경찰(RCMP) 서장이 버나비 노스로드 센터를 방문, 폴 홀든 버나비 상공회의소 위원장, 캐롤린 오제티(Orazietti) 노스로드 사업진흥회(BIA) 회장·피에트로 칼렌디노(Calendino) 버나비 시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시찰했다. 한편 버나비 연방경찰은 내달 한인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처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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