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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고용에 힘쓴 기업에 표창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3-14 10:33

캐나다 이민부 3개 업체 선정 발표
캐나다이민부는 국내 3개 업체를 새 이민자고용 친화 기업으로 선정해 8일 아메드 후센(Hussen)이민장관 명의로 시상했다. 이민부는 이민자 고용 및 캐나다 사회 적응에 힘쓴 기업을 선정해 매년 새이민자 고용주상(Employer Awards for Newcomer Employment)을 주고 있다.  

2017년 수상업체는 BC주 피터스유어인디펜던트그로서(YIG)·앨버타주 JBS푸드 캐나다(JBS Food Canada)·온타리오주 하이라이프 푸즈(HyLife Foods LP) 3개 사다.

BC주 켈로나에 영업 중인 YIG는 새 이민자가 캐나다 국내 일자리를 찾고 유지하며, 기술력을 배양하는 데 도움을 준 기업으로 선정됐다.  피터 보이드(Boyd) YIG 업주는 “나는 매일 일을 하러 갈 때 행복하다”며 “내 마음과 문을 여러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향해 열어놓아서 내가 성장할 수 있었고, 우리 팀이 성장할 수 있었고, 우리 가게가 이웃을 환영하는 장소로 알려질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YIG 직원 200명 중 이민자가 약 44명이다.

데이비드 콜웰(Colwell) JBS대표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기업 운영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보고, 우리와 함께 일하면서 인생에 남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데 노력했다”며 “이민자에게 의미 있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어느 캐나다 기업보다 이민자를 환영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양돈과 관련 가공업을 하는 하이라이프는 1250명 직원 반 이상이 이민자다.
해당사 제러미 잔즌(Janzen) 인력관리 선임이사는 "외국인 임시근로자를 이민자로 전환하는 데 노력해왔다”며 “캐나다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직장과 사업·지역사회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아메드 후센 이민장관(우측)은 8일  새이민자 고용주상 수상자 피터 보이드(Boyd) YIG 업주(가운데)와 표창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캐나다 이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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