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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몬트리올 창건 375주년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5-19 15:14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몬트리올 창건 375주년…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몬트리올시가 지난 17일 창건 375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기념사를 하는 모습이다. 퀘벡시는 1642년 프랑스인 탐험가 사무엘 드 샴플렝(de Champlain)에 의해 이로쿼이 원주민과 모피 교역지로 몬트리올 섬을 기초로 처음 세워졌다. 1832년 시로 승격했다. 한국 부산시와 2000년에 자매결연을 맺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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