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이렇게 값진 돌, 보셨나요? 밴쿠버 광물 기업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캐내”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19 14:08


 “이렇게 값진 돌, 보셨나요? 밴쿠버 광물 기업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캐내” 밴쿠버에 기반을 둔 광물 기업 “루카라”(Lucara)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캐내 화제다. 동업체의 18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다이아몬드는 1111캐럿(222g)이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최대의 다이아몬드는? 정답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다. 이 보석은 3000캐럿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루카라 페이스북캡쳐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트뤼도 총리, 밴쿠버 방문 해양보호계획 발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총리는 7일 밴쿠버를 방문해 유류유출 사고 등에 대응하는 해양보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해안...
▲ 밴쿠버 북쪽은 벌써 겨울… 위슬러 블랙콤 스키리조트는 18일 눈이 내려 스키장에 쌓였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스키장은 11월 24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앞서 스키장은 다음달 15일...
▲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4일 빅토리아에 도착, 25일에는 밴쿠버를 방문했다. 부부는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를...
▲ 메트로밴쿠버 구급차 부족 해소되려나… BC주정부는 15일 메이플리지에 세 번째 구급차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트라이시티에도 구급차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지역은 인구가...
▲ 밴쿠버에서 호돌이 보던 시절 아십니까? … 1986년 밴쿠버 엑스포에 등장한 호돌이와 88년 서울 올림픽 홍보 동상. 밴쿠버시는 엑스포 주최 30주년을 맞아, 밴쿠버가 국제적인 도시로...
▲전세계 럭비강호 이번 주말 밴쿠버서 경기… 세계 럭비 강호들이 모여 12·13일 양일간 밴쿠버에서 7인제 럭비로 승부를 가린다. HSBC 월드럭비세븐스는 일반 럭비 경기에 한 팀 15명 선수가...
<▲밴쿠버 일정 수행 중인 트뤼도 총리…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이틀째 밴쿠버에서 공식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  2일 트뤼도 총리는 기후 변화 및 환경 보호 회의...
“더위 느끼는 지구, 밴쿠버는 바다 속으로” 지구 기온이 4도 높아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환경단체 클라이밋센츄럴(Climate Central)의 예측대로라면 밴쿠버는 물에 잠기게 된다. 동 기관은...
 “이렇게 값진 돌, 보셨나요? 밴쿠버 광물 기업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캐내” 밴쿠버에 기반을 둔 광물 기업 “루카라”(Lucara)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 메트로밴쿠버 인근에서 첫 눈은 지난 1일 내렸다. 그라우스마운틴리조트는 1일 아침부터 스키장 일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일부가 쌓였다고 밝혔다. 그라우스마운틴과...
“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5일자 이메일을 통해 같은 날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린다. 지난 8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밴시티 극장(Vancity Theatre)에서 VIFF 조직위원회 측이 이번 영화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밴쿠버는 복구 중... 지난 29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져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쓰러진 나무로 막힌 코퀴틀람시내 한 공원. >
▲밴쿠버시내 구치소에서 거주지로 탈바꿈... 밴쿠버시내 舊구치소 건물이 저소득층 성인과 원주민 청소년 대상 96세대 규모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해 5일 공개됐다. 주정부-시청 공동...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한 BC주내 일부 지역에 내려진 가뭄  경보가 최고 수준인 4단계까지 높아졌다. BC주정부는 “15일...
▲소니픽처스 이미지웍스 본사 밴쿠버로... 밴쿠버다운타운으로 올해 초 이전한 소피니픽처스 이미지웍스(SPI) 본사를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시장과 주정부 관료들이 8일 방문해...
밴쿠버 아일랜드 마멋 살리기...BC주정부는 밴쿠버아일랜드 일대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멋(marmot) 보호를 위해 예산을 투입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역 내 마멋 개체 수는 1998년...
정부 지원으로 조선 기술자 교육... 조선(造船)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는 58만2000달러를 인력 훈련비용으로 시스팬조선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밴쿠버 살면 여기 한 번 올라가봐야... 메트로밴쿠버 시민의 산행로 그라우스그라인드(Grouse Grind)가 8일 오전 6시15분부터 오후 7시 사이 재개방됐다. 그간 산사태 위험으로 이용이 불가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