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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입 냄새와 스케일링 2008.01.28 (월)
건강한 잇몸관리(3)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당뇨병, 요독증 등의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물론 이에 따른 합당한
[뉴스] 지금은 경매 부동산이다 2008.01.28 (월)
미국 발 서브프라임 부실에 관한 경제시장의 어두운 현재의 상황은 그 누구라서 모르겠는가? 정말 세상은 이렇게 좁아지고 글로벌 시장화가 완성된 세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현실이 두렵기만 하다. 일국(一國)의 경제상황이 부실화됨으로써 그 여파가 전...
[부동산] 변화하는 도시 2008.01.28 (월)
메트로 밴쿠버의 전체인구가 2025년도 즈음에는 약 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지 공급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수요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여러 시들의 도시개발계획(OCP)들은 수정이 불가피한 상태에 있다...
[포토] 사기용의자 '마빈 최' 수배 2008.01.26 (토)
피해자 10여명에 달해
다른 사람의 은행 계좌를 잠시 빌려달라고 접근한 뒤 현금을 인출해 달아나는 사기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2006년 빈발했던 비슷한 유형의 사기사건 피해신고가 들어왔다며 용의자로 마빈 최(36세)씨를 지목했다.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는 마빈...
이재연 기자의 ‘창업 네트워크’(21) 새마을떡집 대표 손광진·박동기씨
버나비 킹스웨이에서 ‘새마을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손광진씨와 박동기씨는 한국에서 떡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돌아와 지난해 7월 이 집을 인수했다. 웰빙 열풍과 함께 제빵시장을 넘보는 수준으로 그 규모가 커진 한국에 비해 밴쿠버에서는, 그 수요가 적은...
"일하는 기러기 엄마는 절대 외롭지 않아요!" 메이플리지 김혜옥씨의 일식집 장아찌
그녀의 장아찌는 짜지도 시지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7년째 지원
HSBC 은행이 2008년에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에 2만달러의 장학금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도 한인장학재단에 2만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한 HSBC 은행은 2002년부터 한인장학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오유순 이사장은 “지난 24일 HSBC 은행 BC지역 케네스...
[교민] “캐나다 테러발생 위험” 2008.01.25 (금)
호주정부, 여행주의 경고
호주정부가 캐나다를 테러발생 위험 국가로 분류했다. 25일 호주 외교통상부는 웹사이트 여행자 정보를 통해 “테러 가능성이 있으므로 캐나다에서의 여행은 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http://www.smartraveller.gov.au/zw-cgi/view/Advice/Canada). 호주정부의...
통계청 보고서…“정착지역 따라 소득격차 발생”
캐나다 통계청은 1992년부터 2005년 사이 이민자의 정착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도시 지역이나 시외지역에 정착한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빨리 정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도시에 정착한 이민자의 평균소득과 캐나다인...
‘잃어버린 캐네디언’에게 시민권 수여
캐나다 연방 이민부 다이앤 핀레이 이민부 장관은 24일 밴쿠버에서 조 테일러씨에게 연방정부 내각이 특별 허용한 시민권 증서를 전달했다. 테일러씨는 과거 캐나다 시민권법의 맹점으로 인해 자신이 캐나다인인 것으로 알고 캐나다에서 수십 년간 살아왔으나...
새해 들어 인기 상승 BC 유권자 지지율 41%
신년 들어 유권자들 사이에서 보수당의 인기가 올라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리스/디시마가 실시한 유권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집권 연방 보수당 지지율은 37%로 제1야당 자유당(30%)과 7%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어 신민당은 13%, 퀘벡당은 10%, 녹색당은 9%...
[포토] "설날 떡국 드시러 오세요!" 2008.01.25 (금)
UBC 한인학생회, 내달 2일 떡국잔치 열어
UBC 한인학생회(KISS)가 설날을 맞아 밴쿠버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청해 떡국 잔치를 벌인다. 한인회관에서 오는 2월 9일 정오부터 열릴 이번 행사는 UBC 한인학생회의 신임 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준비하고 있으며, 100~150명분의 떡국과 음식을 마련해 한인...
납세자연맹 “연소득 8만달러 기준으로 이원화”
캐나다납세자연맹(CTF)이 소득세에 대한 누진세율을 폐지하고 연소득 8만달러를 기준으로 이원화된 소득세율을 도입하자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납세자에게 부과하는 소득세율은 기본세율 15%에 기준세율 적용기준을 초과한 과세소득에...
[교민] 지난 한 해 물가 2.4% 올라 2008.01.25 (금)
BC주 물가 상승률 1.2%...전국 최저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한해 동안 연 2.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 물가상승은 휘발유가격과 모기지 이자비용 상승이 주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사용하는 근원인플레이션율(core inflation)은 1.5% 상승을 기록해...
[교민] 바이슨 고기 먹어보셨나요? 2008.01.25 (금)
방목 사육…소고기보다 칼로리·지방 적어 캐나다 서부 지역서 수출 5년 새 2배 증가
남획으로 인해 20세기 초 멸종위기에 처했던 바이슨(Bison·아메리카 들소)이 캐나다 국내 농장에서 사육되면서 다시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요리재료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슨은 버팔로(buffalo)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버팔로’라고도 불리는 바이슨(Bison)....
툰트라사 한국 회사 통해 시장 진출
한국과 캐나다 회사간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기업이 한국의 유명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회사 인수에 나섰다. BC주에 본사를 둔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International Technologies Corp.: ITC)는 한국내 제조분야 파트너인 엠피오(MPIO) 인터내셔널 지분을 100%...
2월 2일 UBC내 리젠트 칼리지 채플 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
피아니스트 강수정(사진)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2월 2일 오후 3시 UBC내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 채플 홀에서 열린다. ‘Piano Lecture Recital’을 주제로 한 이번 독주회에서 선보이게 될 곡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Goldberg Variations). 전곡 50분의 연주시간이...
호카이도(北海島)
"가격이 너무 착해서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하고 돌아섰던 허무한 경험, ‘All You Can Eat’이라고 써 붙인 일식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난 다음,
[포토] “차근차근 한걸음씩” 2008.01.25 (금)
우리 이웃/ 코퀴틀람 홈 디포 이덕영씨
건축자재도매업체 홈 디포(Home Depot) 코퀴틀람지점의 이덕영씨가 수퍼바이저(Supervisor)로 승진했다. 2년간의 관리자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부서책임자로 한 단계 올라서겠다는 계획을 이뤄낸 것이다(본지2006년 4월 6일 보도 참조). 이씨는 “무엇보다 한국 분들이...
[뉴스] 음주운전 예방책 없나? 2008.01.25 (금)
캐나다 유명인사가 음주운전사고로 곤혹을 치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유명세 때문에 다른 어떤 경우보다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만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캐나다 아이스 하키 선수로 이름을 떨친 롭 라마지(Rob Ramage)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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