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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코퀴틀람 블루 마운틴 공원으로 변경
2008년 제7회 ‘한인문화축제’ 행사 개최일이 8월 16일..
[교민] 태양에 가득히 ‘비타민 D’ 2008.01.10 (목)
비타민 D, 각종 암 예방에 효과 일조량 부족, 식품·영양제 섭취해야
겨울철이 우기인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면서 한번쯤 꿈꿔보는 소망이 있다면 언젠가 한번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는 날이다. 심심하고 무료해서가 아니다. 단순히 날씨 때문도 아니다. 이글거리는 태양, 쏟아지는 햇볕을 마음껏 받아보고 싶은 것은 ‘태양의...
특별한 과거, 이 분야 전문가 / 왕년에… 전 한국·캐나다·싱가포르·하키대표팀 감독 박영조씨
◇박영조 감독은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후회도 미련도 없을 만큼 하키와 한평생 열심히 뛰었던 추억이 전부라고 말한다. 그는 4월 26일 빅토리아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사주고 격려할 예정이라며...
[교민] SFU, TV용 교육 프로그램 제작 2008.01.10 (목)
SFU 교육학부에서 당면한 교육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BC주 유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TV를 통해 방송한다. 폴 쉐이커 교육학부 학장은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채널 4번(Shaw TV)을 통해 방송될 것”이라며 “30분 길이의 이...
CIBC, 리터당 1.5달러 전망
머지않아 휘발유 값이 리터당 1.50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CIBC는 “원유 공급이 늘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오는 2012년까지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CIBC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가의 원유수요 증가와...
10일 헌법재판소가 ‘이명박 특검법’은 합헌이라고 결정하면서 각 언론에 당부했다는 내용이 아프게 다가온다. 헌법재판소는 언론에서 쓰고 있는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자’라고 표현해야 맞다고 지적했다. 최고법인 헌법(68조 2항)이 ‘당선자’라고...
한인장학재단, 오유순 이사장 재선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이 지난 11월 19일 총회를 통해 오유순 이사장을 재선임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유순 이사장은 “재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사장 자리를 사임하고 다른 이사님들께 부탁 드렸지만 모두들 바쁘다고 사양하셔서 할 수...
[포토] C3, 새로운 운영진 구성 2008.01.10 (목)
신임 회장에 스티브 김씨
한인 2세 봉사단체 C3(The Corean Canadian Coactive)가 5명의 새로운 운영진을 구성했다. 그간 연아 마틴(김연아)씨가 맞아 활동했던 회장직은 스티브 김씨가 맡아 활동하게 되며 재무 및 스폰서십 담당에는 시어도어 이씨, 홍보담당에 안젤라 맥켄지씨, 서기 및...
미국-중국 에너지 전쟁에 韓 日 가세
캐나다 알버타주가 동아시아 3국의 자원확보전의 무대가 되고 있다. 특히 알버타주 북동부에 위치한 아사바스카(Athabasca) 지역은 에너지전쟁의 각축장이다. 이미 중국(홍 콩)자본과 미국자본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일샌드(oil sand) 확보를 위한 싸움을 허스키...
승객 승무원 10명 부상...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10일 BC주 빅토리아를 이륙해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향하던 에어 캐나다 소속 여객기(AC190)가 난기류(turbulence)에 휘말린 후 부상자 10명이 발생, 캘거리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목과 허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6명은 캘거리 공항 착륙 직후, 캘거리 시내 3개...
1.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2. SPICIAL SALERED BULL 8OZ X24: 39.99 3. 2008년도 달력이 나왔습니다.1 장으로 된 실협 달력이 나왔습니다.  협회에 들르셔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4. 2008년 1월 부터 GST 가 현행 6%에서 5%로 인하됩니다....
사진 동우회 ‘CLUB SEE’
▲동호회에서 사진 강좌를 맡고 있는 성락훈씨와 ‘CLUB SEE’ 회원들. 회원들 모두 중년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물을 바꾸거나 속이지 않고 실수나 혼동 없이 응시하는 것은, 모든 창작물보다도 그 자체로 더 고귀하다.” 이 말은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실력으로 진검 승부하는 ‘전산시스템 관리사’
10여 년 전인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부동산] 2008년 캐나다 가구 코드 2008.01.10 (목)
2008년 시장을 겨냥한 캐나다 가구는 클래식과 모던의 절충을 이루었다. 소재 면에서는 자연미가 돋보이는 목재가 금속이나 패브릭 가구를 슬쩍 밀어낼 전망이다.
지난 주에 이어 2008년 유행 경향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은 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친숙한 말일 것이다. 패션 사업도 그렇고 인테리어 사업 역시 2008년 유행 경향에서도 얼핏 70년대 스타일이 느껴지는 복고적...
[뉴스] 여행은 ‘맛’있어야 한다 2008.01.10 (목)
많은 캐네디언들은 방학이 되면 따뜻한 남미, 멕시코 혹은 푸르른 캐리비안을 가지고 있는 섬 나라로 여행을 떠나곤 한다. 기자도 물론 밴쿠버보다 기후가 좋은 멕시코와 쿠바로 여행을 떠났다. 온난한 기후, 아시안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국적인 환경… 모든...
매년 말 밴쿠버에서는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가 주최된다. 이 대회는 1995년부터 미스 밴쿠버 차이나 타운을 뽑는 대회에서 더 광범위로 하기 위해 미스 밴쿠버 차이나 선발대회로 이름을 바꿔 올 해 12월 12일 제 13회를 맞이했다. 미스 밴쿠버 차이나 대회는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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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아직 불안정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른다. 질풍노도란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 치는 물결이라는 뜻으로, 청소년기가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임을 잘 설명해 준다....
초등학교, 등록 신청부터 입학까지
지난 6일 밤부터 다운타운 예일타운내에 위치한 엘시 로이(Elsie Roy) 초등학교에는 금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아빠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7일부터 등록을
‘2008년 좋은 한해’ 바라는 마음은 같아도 새해 맞이 풍습은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
2008년 무자년이 시작됐다. 정해년을 마치고 다시 12간지의 첫 시점으로 돌아왔기에 ‘새것’이라는 개념에 더욱 의미를 두는 이들도 있다. UBC를 비롯한 다문화가 어우러진 커뮤니티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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